나의 사춘기에게 - 脸红的思春期 (볼빨간사춘기)

词：안지영

(资料图)

曲：안지영

编曲：바닐라맨

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我我 曾经介个世上

사라지길 바랬어 盼望希望消失

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整个世界太黑黑了

매일 밤을 울던 날

每天晚上哭的日子

차라리 내가 사라지면干脆我我消失

마음이 편할까心理会素服마？

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所有人看我의视线

너무나 두려워太可怕

아름답게 아름답던美丽美丽的

그 시절을 난 아파서那时候我很痛苦

사랑 받을 수 없었던无法得到爱的

내가 너무나 싫어서我我如此讨厌

엄마는 아빠는 다爸妈都只看着我我

나만 바라보는데

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我的心不是那样的。

자꾸만 멀어만 가总是远去

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肿么办

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时间就是药

내게 정말 맞더라고 介句话对我我很没错

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日子一天天过

더 나아지더라고变得更好了

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但是有时候太幸福的话

또 아파올까 봐怕又疼起来

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我拥有的这些幸福

누군가가 가져갈까 봐怕有人拿走。

아름다운 아름답던

그 기억이 난 아파서那个记忆我很痛

아픈 만큼 아파해도疼疼疼いたい

사라지지를 않아서因为没有消失。

친구들은 사람들은 다朋友们，人都是

나만 바라보는데

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

자꾸만 멀어만 가

그래도 난 어쩌면但我也许 会成为世上의亮光

내가 이 세상에

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

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也许所有의痛苦 都能迈出一步 亮出短暂의光

내딛고서라도

짧게 빛을 내볼까 봐

포기할 수가 없어无法抛弃

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一天也无法安心入睡的我

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即使如此 也要站起来

내가 날 찾아줄까 봐我我也许能找到我我自己

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

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

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该有多疼啊

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

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多么多么地希望